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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취약점 점검진단은 실제 해킹위험에 대비해서 고객사에서 사전에 웹의 취약점을 진단하여 보안을 강화화는데 그 목적이 있다.
- ADT캡스가 발간한 2021년도 상반기 보안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상반기 침해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방법은 랜섬웨어로, 이를 이용한 정보 유출 사례가 다수 발생하면서 사고 비율이 29.5%로 가장 높았다.
- 2021년 상반기에 가장 많은 공격 원인으로 ‘크리덴셜 스터핑(Credential Stuffing)’이 꼽혔다. 전체 원인 중 32.5%나 차지했다. 그 다음을 워터링 홀이 22%, 가상사설망(VPN) 공격이 20.5%를 차지했다. 코로나19로 인해서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시점에서 VPN을 공격목표로 하고, 재택근무를 위한 워크플레이스를 타켓으로 하는 공격이 늘어날 전망이다.
- 와플원은 정보보호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하여 고객사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사전 웹취약점 점검진단을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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